손매남칼럼

음악은 뇌 기능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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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2-13 조회7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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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뇌 기능을 향상시킨다

손매남 박사(Ph.D.)

경기대학교 상담심리치료 전문연구원 / 주임교수

한국상담개발원 / 원장

www.kcdi.co.kr / 무료전화상담 02)884-7590

 

임신 후 태아는 10주 때부터 청각의 기능이 시작 되면서 임신 4~5개월이 되면 충분히 기능해진다. 이때 태아는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자신이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게된다. 어떤 실험에서 태어나기 2개월 전부터 A,B,C군으로 나누어 군마다 음악을 들려 주었다. 그리고 태어나서 아이가 울 때 각자 군에서 듣던 음악을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더니 A,B,C군 아이들 모두 울음을 그치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들은 태어난 뒤 4개월이 되면 좋아하지 않는 음악을 들었을 때는 귀찮아하고 즐거운 선율을 들었을 때는 그 음악을 따라서 옹알이를 한다. 이처럼 어릴 때부터 우리의 음악적 수용은 우리가 살고 있는 문화에 의해 형성된다.

 

음악은 좌우뇌를 사용하지만 측두엽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음악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은 음악을 만들고 들을 때 우리는 양쪽 뇌, 즉 우뇌와 좌뇌를 모두 사용한다. 음악은 많은 기능이 상호작용하기 때문이다. 음악은 귀로 들어와서 측두엽에 있는 청각피질로 간다. 우측 측두엽은 음조, 선율, 화음 그리고 리듬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이다. 뇌의 좌측면은 음악과 언어 모두에 대한 주파수와 강도의 변화를 듣는데 더 탁월하고. 또한 다가오는 자료를 분석한다. 그런데 우뇌는 음악을 전체의 곡으로 함께 통합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 음악 초보자들은 우뇌로 음악을 전체적으로 듣는 경향이 있지만 음악가들은 좌뇌를 사용하며 음악의 형태와 내용을 분석하면서 음악을 듣는다. 뇌의 변연계는 기억을 유발하면서 음악의 정서적인 면을 또한 처리한다. 그래서 음악은 정서를 유발시키고, 정서는 기억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음악은 뇌를 활성화시킨다.

노래는 폐를 확장시키고 신체와 뇌로 들어가는 산소의 흐름을 증가시킨다. 노래와 음악은 지식과 창조성, 정서, 그리고 기억과 연결 되어 있다. 그래서. 유아원이나 유치원에서 학습향상을 위해 노래를 사용한다. 집단에서 노래를 부를 때, 사기와 에너지가 상승 하고 콧노래를 부를 때 기분과 기억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도 있다. 소리가 뇌를 활성화 시킬 때 더욱 생동감을 느끼게 되고, 뇌는 그 순간에 귀를 통해 더 많이 집중하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음악은 영적 경험을 향상시킨다.

교회를 비롯한 주요한 종교들은 음악을 예배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있다. 그것은 음악이 우측 측두엽에서 처리되고 그곳이 뇌에서 신의 지점으로 언급되는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신경과학자들에 의하면 우측 측두엽의 바깥 부분을 자극하는 것이 종교적이고 영적인 경험을 자극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음악은 뇌의 주파수를 감소시켜 긴장 이완에 도움을 준다.

우리가 깨어있을 때(각성) 분당주파수가(헤르츠,㎐)가 14~20회인 베타파(ß파)가 나타난다. 그러나 음악을 듣거나 잠을 자게 되면8~13회의 알파파(α파)가 나타나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느긋한 상태가 되어진다. 명상을 하면 4~7회의 세타파(θ파)가 나타난다. 그래서 좋은 음악은 뇌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코르티졸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정상화 시켜준다.

 

음악은 치유에 효과적이다.

음악은 클래식에서 대중음악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지만 특히 모차르트 음악이 치유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소리는 귀로 들어와 청각영역을 자극한다. 그 때 여러 가지 화음의 조합에 의해 청각영역의 세포가 일정패턴으로 흥분하게 된다. 우리의 뇌는 청각영역이 어떤 특정한 형태로 자극되었을 때 기쁨을 느끼고 안도감을 갖게끔 구조화되어 있다.

모차르트의 음악이 치유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바로 그러한 화음의 조합과 우리 뇌의 청각 영역을 자극하는 횟수가 매우 많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말해, 음악은 영적인 경험과 통찰력 모두를 자극시킬 뿐만 아니라 정서, 기억, 학습에도 크게 작용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악기를 배우는 것은 측두엽의 신경세포를 발달시키고 활성화되는데 도움이 된다. 악기를 배우면 뇌기능의 향상을 도모하며 뇌에서 새로운 패턴을 가르치고 피질의 넓은 영역을 자극시킨다. 음악은 우리가 생각하고 추론하며, 그리고 창조하는 방법을 향상시킬 수용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음악기반의 학습교육에도 필요하며 정신건강의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성경 속의 사울왕이 음악을 통해 병을 극복한 사례는 현대 뇌 과학의 산물을 입증된 것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모차르트 음악은 주의력 결핍장애 아이들 치료와 집중력향상 그리고 중독과 혈압이 낮아지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음악 자체보다 음악을 연주해서 음악을 듣고 있을 때의 의식이 더 높고, 육체적 치유의 변화를 더욱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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